[신화망 항저우 7월 25일] 저장성 발전개혁위원회와 저장성 상무청이 7대 분야 해외 투자를 장려하고, 기업의 해외 투자 방향을 안내, 규범화하며, 투자 리스크를 예방 및 대응하는 내용을 담은 ‘저장성 기업 해외 투자지침(2019)’를 발표했다.
지침이 열거한 7대 분야는 ‘일대일로’ 연선국가 인프라 연계, 국제 캐파협력, 첨단기술 분야 협력, 서비스업 협력, 농업 대외 협력, 에너지 자원 탐사와 개발, 해외 투자플랫폼 등이다.
저장성의 해외 투자는 주로 제조업, 비즈니스 서비스와 도매 소매업 등의 업종을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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