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뉴델리 7월 25일] 2019년 글로벌 혁신지수가 24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발표되었다. 중국은 4년 연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작년보다 3위 상승한 14위에 랭킹되었다.
발표된 지수에 따르면, 스위스, 스웨덴, 미국, 네델란드, 영국, 핀란드, 덴마크, 싱가포르, 독일과 이스라엘이 Top 10에 랭킹되었고 중국은 작년의 17위보다 3위 상승한 14위에 랭킹되었다. 인도가 작년의 57위보다 5위 상승한 52위에 랭킹되어 남아시아 각 국에서 순위가 가장 높았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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