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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샤푸(霞浦)현 창춘(長春)진 가오뤄(高羅) 모래사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드론 촬영)
푸젠(福建)성 동북부에 위치한 샤푸현은 긴 해안선과 함께 많은 섬과 항만을 가지고 있다. 여름날, 수심이 얕은 바다와 간석지의 변화무쌍한 풍경은 사진작가들의 출사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편 모래사장은 물놀이를 즐기고 피서를 할 수 있는 인기있는 피서지로 꼽히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커훙(姜克紅)]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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