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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되면서 에어컨 판매와 설치, 정비가 성수기를 맞았다. 베이징 쑤닝 AS팀의 에어컨 설치기사인 1991년생 정야빙(鄭亞兵)과 1989년생 가오전화(高振華)는 에어컨 설치와 수리를 맡고 있다. 그들은 매년 평균 약 800대의 에어컨을 설치한다. 그들이 불볕더위에 땀을 비오듯 흘리며 일하는 장면과 십수층 고층건물 밖 고공에서 손에 땀을 쥐게하는 아슬아슬한 작업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젊은이들은 불볕더위를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의 일터에서 땀과 노력으로 사람들에게 시원함을 선사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차이양(才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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