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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05 09:18:45 | 편집: 박금화
8월4일 새벽, 미국 텍사스주 서부 엘패소시에서 벌어진 총격 사건 현장 부근에서 경찰이 지키고 있다. 3일 미국 텍사스주 서부 엘패소시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최소 2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쳤다고 경찰당국이 밝혔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주 주지사는 기자회견에서 “텍사스주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날”이라고 말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리웨이(劉立偉)]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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