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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 간 간쑤성 간난 짱족자치주는 소수민족 풍속과 독특한 생태자원을 토대로, 관광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전역 무 쓰레기’ 행동과 결합해 간난 짱족 생활구역의 관광 질을 향상시키면서 가슈(尕秀), 샹가오(香告), 자가(紮尕) 등 100개 이상의 짱족 문화특색이 다분한 관광시범촌을 만들었다. 동시에, 농민과 목축민들이 ‘녹색’치부 할 수 있도록 그들을 농촌관광 등 문화관광 산업에 동참시켰다. [촬영/ 신화사 기자 자오딩저(趙丁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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