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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3일, 서우광(壽光) 농산물 물류단지에서 직원이 야채를 정리하고 있다. 태풍 레끼마의 영향으로 ‘야채의 고향’ 산둥 서우광시의 일부 지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중국 최대의 야채 집산센터인 서우광 농산물 물류단지 및 일부 대형 슈퍼마켓의 야채 공급은 현재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8월12일 서우광 야채 가격지수(Fixed Base Price Index)는 11일보다 1.49%p 상승한 90.57포인트를 기록, 야채 가격이 소폭 올랐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쉬레이(郭緒雷)]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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