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월11일, 신장 가스(伽師)현에서 참외 재배 농민이 방금 딴 가스 참외를 옮기고 있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신장의 참외가 익는 계절이다. 카스(喀什) 지역 가스현의 20여만 묘에서 재배하는 가스 참외가 대량으로 출하됐다. 참외밭에서는 참외 재배농들이 가스 참외를 따느라 바쁜 일손을 놀리고 있다. 도매 거래 시장 곳곳에서는 가스 참외를 포장, 운반하는 재배농들과 바이어들의 바쁜 모습을 볼 수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딩레이(丁磊)]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