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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11 11:09:36 | 편집: 박금화
하얼빈시의 쑹화강 강변에서 여학생이 야경 속에서 셀피를 찍고 있다. (8월9일 촬영) 얼음도시 하얼빈시는 관광 성수기를 맞았다. 땅거미가 내려앉은 하얼빈은 독특한 정취로 가득하다. 사람들은 야경 속에서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유럽식 건축물을 감상하고 먹거리를 시식하기도 하면서 운치 있는 얼음도시의 시원함과 매력을 만끽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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