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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8일, 관광객들이 시안 취장(曲江) 다탕(大塘) 불야성 안에서 음악 공연을 보고 있다. 최근 들어 시안은 야간경제 발전을 돌파구로 삼아 도시 관광산업 사슬을 늘리고 특색 있는 야간투어 거리 조성, 야경 조명 프로젝트 실시, 다양한 테마의 야간 문화 공연 행사 개최, 상가들의 영업시간 연장 장려 등의 방식으로 관광객과 시민들의 수요를 충족시켰다. ‘시안 야간투어’는 고도(古都) 관광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떠오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劉瀟)]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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