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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객들이 상하이-난징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면서 주변을 둘러보고 있다.(8월 8일 촬영) 장쑤 쑤저우 산업단지 웨이팅(唯亭)진에 위치한 상하이-난징 고속도로 양청후(陽澄湖) 휴게소는 지난 5월 리뉴얼 공사를 마쳤다. 대형 수상 경치를 조성하고, 벽과 아치형 문을 설치하는 등 강남 지역의 시적 정취가 느껴지는 풍경을 되살려 이용객들의 쾌적도와 체험감을 대폭 상승시킨 휴게소가 큰 인기를 끌면서 전국에 명성을 알리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지춘펑(季春鵬)]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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