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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11 09:51:12 | 편집: 박금화
저장성 원링(溫嶺)시 도시간 운수유한공사의 직원이 도로 위의 무너진 난간을 세우고 있다. 제9호 태풍 레끼마가 지난 10일 저장성 원링시 연해에 상륙했다. 저장 각지에서 힘을 동원해 재해 후 청소 등 적극적인 구조 작업에 나섰다. [촬영/ 장쉬차오(張旭潮)]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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