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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8일 드론으로 촬영한 장시성 안이(安義)현 수이난(水南)촌. 장시성 안이현 수이난촌은 천년의 역사를 지닌 촌락이다. 2017년 현지 정부가 고택 민가와 관광, 먹거리를 결합해 수이난촌을 대상으로 전체 계획 건설을 진행하면서 오래된 촌락은 새로운 활력을 발산하게 되었다. 올해 8월2일, 안이 고촌락 관광지의 수이난 장시 스타일 먹자거리가 정식 영업했다. 먹자거리에는 각종 특색 음식점 백여 개가 입점해 장시성 11개 지급시의 음식 76가지를 판다. 매일 많은 관광객들이 와서 전통 먹거리를 시식하면서 고촌(古村)의 운치 있는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훙징(江宏景)]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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