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속의 중국풍’ 공익공연 상하이서 진행

8월 7일 저녁, 무용 배우들이 공연하고 있다.

 ‘무용 속의 중국풍’ 신중국 창건 70주년 경축 공익공연이 이날 상하이국제무용센터에서 진행되었다. 무용가 황더우더우(黃豆豆)가 자원봉사 공연에 나선 30명의 청년 무용가 및 여러 예술단체와 협력해 짙은 중국풍의 독창적인 무용공연으로 신중국 창건 70주년에 큰 선물을 올렸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잉(劉穎)]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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