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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 음악회에서 연주자들이 민악 합주 ‘옹헤야(嗡嘿呀)’를 공연하고 있다.
6일 ‘국혼(國魂)으로 국수(國粹) 소환∙56개 민족 56회 음악회’ 첫 공연이 베이징시 중산음악당에서 열렸다. 음악회는 매회 3-5개 민족(또는 민족 특별공연)을 선발하거나 각 민족의 가장 대표적인 4-5가지 음악 요소 및 소재를 선발해 각색과 재창작을 한 후 향후 3-4년 내 약 300여곡의 ‘어린이 합창 작품’을 완성 및 공연함으로써 관객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동시에 중국 전통문화의 매력을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촬영/런차오(任超)]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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