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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10쌍의 ‘금혼(金婚, 결혼 50주년)’ 부부가 톈진(天津)시 빈하이신구(濱海新區) 도서관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국의 전통명절 칠석인 이날, 톈진시 빈하이신구 허퉁(鶴童)노년서비스센터는 10쌍의 70세 이상 ‘금혼’ 부부의 청춘시절 아쉬움을 메워주고 웨딩꿈을 이뤄주기 위해 톈진시 빈하이신구 도선관에서 그들에게 테마 웨딩촬영을 해 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란(李然)]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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