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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치진 딩산호 강가의 수상 잔도(8월7일 드론 촬영) 항저우시 위항(餘杭)구 탕치(塘棲) 옛 성읍은 본래 생태의 자연경관 보호와 현지 민속문화 발굴∙전시를 결합하여 약10km의 새로운 수상 잔도 신축을 통해 옌딩산호의 딩산허촌, 딩허촌, 차오딩촌 등 자연촌을 연결하여 각 마을의 전원풍광과 습지경관을 연계함으로써 마을마다 명소와 문화가 하나씩 있고, 사계절 내내 이야기가 있는 경관을 조성했다. [촬영/쉬위(徐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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