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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7일, 베이징 둥청(東城)구 베이신챠오(北新橋) 근처 상가가 야시장을 장식할 등롱을 걸고 있다. 베이징시 둥청구는 구역 내 각각의 특색이 있는 왕푸징(王府井)거리, 난뤄구샹(南鑼鼓巷), 구이제(簋街) 등 상권을 기반으로, 형식이 다양한 ‘불야축제’, ‘심야식당’ 등 행사를 통해 많은 거리와 골목에 요식, 야시장, 관광 등 야간소비를 촉진하는 시장을 만들어 시민과 유람객의 다차원적인 소비수요를 만족시키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리신(李欣)]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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