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국가박물관 고전 미술작품전 개막

출처: 신화망 | 2019-08-11 10:32:14 | 편집: 박금화

(文化)(1)国博展出经典美术作品

개국대전에서 사용된 오성홍기가 국가박물관에 전시돼 있다.(8월9일 촬영) 8월9일, 중국국가박물관이 마련한 ‘우뚝 서는 동방--박물관 소장 고전 미술작품전’이 개막했다. ‘개국대전(開國大典)’, ‘백만웅사하강남(百萬雄師下江南)’ 등 고전 미술작품들이 대중과 만나게 된다. 이번 전시는 국가박물관이 소장한 작품 중 선대 이름난 예술가들이 창작한 고전 미술 작품을 선정해 중국 혁명이 한 점의 불씨에서 개국대전으로 번지기까지의 험난했던 우여곡절과 찬란한 성과를 파노라마식으로 전시함으로써 용감하게 싸운 혁명 선배들의 다사다난한 세월을 회고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벨기에 동물원의 판다 ‘하오하오’ 암수 쌍둥이 출산

양청후 휴게소, 새 단장하고 손님맞이 ‘인기몰이’ 

   1 2 3 4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829855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