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8월9일, 중국국가박물관이 마련한 ‘우뚝 서는 동방--박물관 소장 고전 미술작품전’이 개막했다. ‘개국대전(開國大典)’, ‘백만웅사하강남(百萬雄師下江南)’ 등 고전 미술작품들이 대중과 만나게 된다. 이번 전시는 국가박물관이 소장한 작품 중 선대 이름난 예술가들이 창작한 고전 미술 작품을 선정해 중국 혁명이 한 점의 불씨에서 개국대전으로 번지기까지의 험난했던 우여곡절과 찬란한 성과를 파노라마식으로 전시함으로써 용감하게 싸운 혁명 선배들의 다사다난한 세월을 회고해 보는 계기를 마련한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량콰이金良快]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