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하얼빈시(哈爾濱市), ‘노강교’에 나들이객들이 붐볐다.(8월5일 촬영) 빈주선(濱州線) 쑹화강(松花江) 철도교는 1900년에 건설되었으며 2014년에 운영을 종단하고 2016년 리모델링을 거쳐 다시 공중들에게 오픈되었다. 쑹화강 철도교는 현지인들에게 ‘노강교’라고도 불리며, 쑹화강 위 최초의 철도대교이자 하얼빈 최초의 다리로 길이가 1015.5미터에 달한다. 지금 하얼빈은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해가 저문 후의 ‘노강교’ 근처에 나들이객들이 북적거린다.[촬영/신화사 기자 셰젠페이(謝劍飛)]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핫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