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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김영재 조선 대외경제상이 조선 평양에서 전시를 관람하고 있다.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이 주관한 ‘중국 특색 사회주의 건설성과 사진전’이 6일 평양 인민문화궁에서 개막되었다. 소개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에 총 126폭의 소중한 사진이 전시되었고 이들을 서언, 역사의 발자취, 발전성과, 협력공영, 맺음말 등 5개 부분으로 나누어 중국 특색 사회주의 건설의 역사 연혁, 발전 성취 및 미래 전망을 체계적으로 보여주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류옌샤(劉豔霞)]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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