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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6일, 스자좡시 링서우(靈壽)현 문화관에서 스자좡시 대중예술관 댄스 강사가 어린이들에게 춤 동작을 지도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스자좡시 대중예술관은 유수아동(留守兒童∙부모가 도시로 돈 벌러 나가고 고향에 남겨진 아이들)을 대상으로 문화봉사활동을 마련했다. 스자좡시 링서우현에 파견된 댄스 강사들이 유수아동들을 위한 댄스 강습반을 무료로 개설해 어린이들에게 춤 동작을 가르치고 있다. 어린이들은 경쾌한 댄스와 함께 신나는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駱學峰)]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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