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베일을 벗은 ‘수하장성’

출처: 신화망 | 2019-08-14 10:59:32 | 편집: 박금화

(社会)(1)“水下长城”再露真容

수면에서 볼 수 있는 ‘수하장성(水下長城)’ 성벽의 한 부분(8월 13일 촬영). 최근, 허베이(河北)성 콴청(宽城) 만족(满族)자치현 관내에 있는 판자커우(潘家口) 저수지의 저수량이 적어지면서 저수지 안에 있었던 ‘수하장성’이 다시 수면에 떠올라 매우 웅장하고 아름다운 경관이 나타났다. 이 구간의 물 밑 장성은 명(明)나라 장성 유적이고 20세기 70년대 건설한 수력시설이 물을 내리면서 장성의 일부가 물에 잠겨 ‘수하장성’의 가관을 만든 것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주쉬둥(朱旭東)]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윈난 이량: 들판에 펼쳐진 컬러풀 논아트

[레끼마 상륙] 산둥 서우광 야채 공급 안정…가격은 소폭 상승 

   1 2 3 4 5 6 7 8 9 10    >>|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최신 기사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83074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