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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허베이(河北)성 콴청(宽城) 만족(满族)자치현 관내에 있는 판자커우(潘家口) 저수지의 저수량이 적어지면서 저수지 안에 있었던 ‘수하장성’이 다시 수면에 떠올라 매우 웅장하고 아름다운 경관이 나타났다. 이 구간의 물 밑 장성은 명(明)나라 장성 유적이고 20세기 70년대 건설한 수력시설이 물을 내리면서 장성의 일부가 물에 잠겨 ‘수하장성’의 가관을 만든 것이다. [촬영/ 신화사 기자 주쉬둥(朱旭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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