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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8-18 10:07:42 | 편집: 박금화
1년 가까이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무대극 ‘금성공주(金城公主)’가 라싸에서 16일 공연됐다. 무대극 ‘금성공주’는 시짱자치구와 라싸시가 중점 제작한 문화 관광 프로젝트다. [촬영/신화사 기자 진메이둬지(晉美多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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