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9월 5일] 이틀에 걸친 중-독 대화포럼 2019년 회의가 9월 4일 칭다오(青島)시에서 개막했다. 완강(萬鋼) 포럼 중국측 의장, 전국정협 부주석과 아넷트 샤반(Annette Schavan) 독일측 의장, 전 독일 교육연구부 장관이 함께 회의에 참석했다. 양국 정치, 경제, 학술, 교육, 기술, 언론 등 분야 근 40명 대표가 회의에서 심도 있는 대화와 토의를 진행했다.
중-독 대화포럼은 2005년 양국 총리의 제안에 의해 설립되었고 매년에 한번 양국에서 번갈아 가며 열리고 있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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