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 기사 본문
출처: 신화망 | 2019-09-09 14:10:29 | 편집: 주설송
한 우간다 전시업체 직원이 더욱 많은 관람객을 끌어들이기 위해 나무북을 연주하고 있다(9월 6일 촬영). 제4회 중국-아랍국가박람회가 닝샤(寧夏) 인촨(銀川)에서 개막한 이래, 많은 나라와 지역에서 온 업체가 전시한 수많은 다채로운 수공예품이 관람객들의 이목을 끌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펑카이화(馮開華)]
원문 출처: 신화사
추천 기사:
공장서 노동 ‘불꽃쇼’ 펼쳐져
파하타클리: 신장 남부의 ‘강남’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xinhuakorea@126.com
핫 갤러리
제19회 중국(칭다오)국제패션위크 개막
872주년 모스크바의 날 기념행사 개최
신장 허톈, 호두 풍년
중국 인기 패션 브랜드 뉴욕 패션위크서 선보여
이모티콘 달인의 트렌디한 일상
충칭 완저우항: 다종 교통 복합운송으로 영향력 확대
블랑코어, 뉴욕 패션위크서 첫 패션쇼
백사장 패션쇼
U22 국제축구대회: 중국팀, 조선과 1:1로 비겨
최신 기사
전국 소수민족 전통체육운동대회 개막식 개최
中-아랍박람회: 다채로운 수공예품
편리한 교통, 화물의 원활한 유통...공화국 교통운수업 발전 성과 순례(포토)
뉴욕 링컨센터서 ‘가을 밤’ 음악회 개최
중국 의류 브랜드 Taoray Wang, 뉴욕 패션위크서 선봬
항저우: 유아기부터 배우는 쓰레기 분류 배출
‘중국홍’, 세계를 붉게 수놓다
장쑤 난징: ‘늙지 않는 마을’에서 체험하는 슬로라이프
시짱 ‘풍수절’ 축하
정저우-완저우 고속철도 충칭 구간, 교량∙터널 건설 안정적으로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