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징 9월 9일] 8일, 중국컴퓨터학회(CCF)가 가진 기자회견에 의하면, 2019년 중국컴퓨터대회가 10월 17-19일 쑤저우(蘇州)에서 열리게 된다. 대회에 초청된 15명의 국내외 컴퓨터 분야 유명한 전문가와 기업가가 특별연설을 발표할 예정이고 3개 세션의 주제포럼, 78개 세션의 첨단기술포럼, 21개 세션의 특색있는 행사 및 100개 세션의 과학시술성과전 등도 동시에 추진될 예정이며 대회 참석자는 8,000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스마트+사회발전 인도’를 주제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양자컴퓨팅, 공업인터넷, 사이버안전, 건강·의료, 교육·교수 등 핫한 분야에 초점을 맞춘 이번 대회에서 모두가 주목하는 CCF 왕쉬안상(王選獎), 해외 걸출한 기여상, 과학기술상 등 어워드도 발표될 예정이다.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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