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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만치는 4년간 항저우에서 인터넷과 국제무역, 해외 전자상거래, 특히 중국 전자상거래 노하우를 배울 예정이다. 알리바바그룹과 르완다 정부의 전자세계무역플랫폼(eWTP) 공동 구축 협정의 중요한 내용으로 알리바바 경영대학원과 르완다 고등교육위원회가 협력해 설립한 알리바바 경영대학원 첫 아프리카 크로스보더 본과반이 9월 개강한다. 1기 수강생 22명 전원이 르완다 학생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뤼톈란(呂天然)]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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