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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북부에 자리한 닝샤는 강남수향의 수려함과 북방 지역의 웅장함을 모두 가지고 있어 ‘변방의 강남’이란 칭호를 가지고 있다. 신중국 수립 70년 이래, 닝샤는 국토 녹화 및 사막화·황막화 퇴치, 작은 지류 종합치수 등 업무를 대대적으로 추진했고 하늘이 푸르고, 땅이 활기차고, 물이 맑은 아름다운 닝샤 건설에 박차를 가했다. 9월 10-12일 진행되는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닝샤의 날’ 행사가 세계 각지에서 온 유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왕펑(王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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