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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江西) 난창(南昌)에 위치한 룽터우강(龍頭崗) 종합 부두(9월11일 드론 촬영)
장시성 난창시는 ‘일대일로’와 적극적으로 연계해 출입국사무소의 효율을 높이고 수수료를 낮추는 한편 무역 원활화 수준을 높이고 ‘수상, 육상, 공중, 디지털’ 4대 통로 개통을 지원하며, ‘해운, 철도운송, 항공운송, 종합보세’ 4대 물류를 발전시켜 대외 개방의 새로운 고지를 구축하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펑자오즈(彭昭之)]
원문 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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