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커우: 월병 맛보며 추석 보내는 판다

9월 12일, 추석이 다가오자 하이난 열대야생동식물원 실무자는 판다와 유람객이 함께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에 사는 판다 ‘궁궁(貢貢)’과 ‘순순(舜舜)’을 위해 손수 월병을 만들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양관위(楊冠宇)]

 

추천 기사:

2019년 해협양안(쿤산) 추석맞이 연등회에 점등

ABB 로봇 슈퍼공장 정초식 상하이서 진행

   1 2 3   

   1 2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