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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관람객이 독일 쾰른대성당 광장에서 ‘중국절’ 개막식 공연을 감상하고 있다. 1,000여명 독일 민중이 12일 저녁 라인강 강변에 자리한 쾰른대성당 광장에 모여 중국 베이징에서 온 예술가들이 공연한 높은 수준의 노래와 춤, 성대모사, 서커스 등을 감상했다. 독일에서 규모가 가장 큰 3개 도시 ‘중국절’ 행사가 이제 막을 열었다. [촬영/ 신화사 기자 루양(逯陽)]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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