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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2일, 자율주행 물류차가 창사(長沙)시 창사과학기술신도시 단지 내에서 자유롭게 주행하고 있다. 징둥(京東) 자율주행 물류차 몇 대가 창사시 창사과학기술신도시 내에서 시속 6km 속도로 단지 내에서 이리저리 다니고 있다. 이들 자율주행 물류차는 고정밀도 위치 확정 센서와 기계 시각 구동력을 가지고 있어 주변 환경 중 기타 물체의 행위를 이해·예측할 수 있고 배송 지점에서 스마트하게 정차하거나 도로상 장애물, 차량과 행인을 회피할 수 있다. 매 한대의 자율주행 물류차에 22개의 우편함이 실렸고 매일 100여건의 택배를 배달할 수 있다. [촬영/ 천전하이(陳振海)]
원문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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