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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광시 두안(廣西都安) 야오족 자치현 뤄퉈문화공원 광장에서 ‘희망의 들판에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19년 광시 ‘중국 농민 풍작의 날’ 축하 행사 및 허츠(河池)시 ‘풍작 축하·탈빈곤 촉진’ 시리즈 행사가 두안 야오족 자치현에서 열렸다. 주민들과 손님들이 함께 어우려져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풍작을 축하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루보안(陸波岸)]
원문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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