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회 중국국제공업박람회 상하이서 개막

9월 17일, 한 관람객이 생체를 모방한 플렉시블 기계손을 장착한 로봇과 악수하고 있다. 제21회 중국국제공업박람회(이하 ‘공업박람회’)가 이날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에서 개막했다. ‘스마트·네트워크—산업의 새로운 발전에 에너지 부여’를 주제로 한 이번 공업박람회는 9대 분야 전시구역을 설치했고 스마트와 네트워크 구동 하의 새로운 산업발전 성과 및 공업 최신 기술, 제품과 서비스를 집중적으로 전시했다. 27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2,600여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다. [촬영/ 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원문 출처:신화사

추천 기사:

제1회 중화 부호 디지털화 창의적 디자인대회 베이징서 시상

구이저우예술단, 모잠비크서 공연…신중국 수립 70주년 경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