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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성 누장(怒江) 리수족자치주 푸궁(福貢)현 쓰허(四河)향 퉈핑(托坪) 빈곤 이주촌 주민이 빈곤지원 작업장에서 공예품을 만들고 있다. (9월17일 촬영)
‘3구3주’ 심각한 빈곤지역의 ‘3주’ 중 한 곳에 속하는 윈난성 누장 리수족자치주는 각종 취업 빈곤지원 작업장 건설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실제 상황과 소수민족 문화 민속을 중심으로 자치주 내 여러 곳의 빈곤 이주촌에 다양한 빈곤지원 작업장을 건설하여 빈곤 대중이 집에서 가까운 곳에 취업해 빈곤에서 벗어나도록 했다. 현재 주 전역 31개 빈곤지원 작업장이 사용에 들어가 수천 명의 취업을 해결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원야오(江文耀)]
원문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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