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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8일, 네보이샤 스테파노비치 세르비아 부총리 겸 내무장관이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진행된 발대식에서 중국경찰과 악수하고 있다.
중국-세르비아 경찰 첫 합동순찰 발대식이 18일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진행되었다. 세르비아는 이탈리아와 크로아티아 다음으로 중국과 합동순찰을 전개한 세번째 유럽국가이다.
원문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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