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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7일, 츠펑(赤峰)시 카라친기(喀喇沁旗) 마안산(馬鞍山)촌 주민이 포도를 운반하고 있다. 네이멍구 자치구 츠펑시 카라친기 마안산촌은 경제 기초가 취약해 중점 전체 촌 빈곤지원 개발 추진 빈곤촌에 속한다. 최근 이 곳에서는 실제 상황과 접목해 산포도 산업을 중점 발전시키고 마을의 와인 기업 발전을 지원했다. 현지 주민들은 현지에서 바로 포도를 판매할 수 있고, 기업과 저매입가 보장 계약을 맺어 재배 수익을 보장받고 있다. 현재 마안산촌의 200여 가구가 산포도를 재배하고 있으며, 재배 면적은 3000여 묘에 달한다. 많은 주민들이 포도 재배를 통해 빈곤에서 벗어났다. [촬영/신화사 기자 류레이(劉磊)]
원문출처: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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