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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세계 무대의 중앙으로 다가감에 따라 세계에서 중국 문화의 ‘가시도’도 높아지고 있다. 중국 문화는 탄탄한 저변과 특유의 매력으로 세계 각지의 민중을 위해 중국을 이해하고 중국을 체험하는 창구를 열었고, 중국과 세계를 위해 교류의 가교를 놓았다. 2019년2월9일, 포르투갈 수도 리스본에서 열린 ‘즐거운 춘제’ 행사에서 중국국가경극원의 배우가 관객과 사진을 찍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장리윈(張立雲)]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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