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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화망 | 2019-09-20 13:26:41 | 편집: 주설송
2019년4월24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예술시티에서 열린 중국 전시회에서 방문객들이 문의를 하고 있다. 중국 공동 전시 부스는 이날 2019년 리우데자네이루 창의 대회 기간 중국 영상제품 전문 설명회를 열어 브라질 미디어계의 주목을 받았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밍(李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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