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도쿄 9월 25일] 일한 관계가 최근에 악화된 상황에서 24일 일본 해상자위대는 10월의 해상자위대 열함식(함대 사열 행사)에 한국군함을 초청하지 않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야마무라 히로시(山村浩) 일본 해상자위대 해상막료장(해군참모총장)은 이날의 기자회견에서 일본 방위성과 해상자위대는 현시점 일한 관계에 대비해 한국군함을 열함식에 초청하는 여건이 구비되지 않았다는 종합적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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