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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성 리촨현은 현지 유화 인재 자원 우위를 기반으로 유화 생산과 교육, 판매를 통합한 유화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장시 유화의 고향’이라는 명성을 얻었다. 올해 8월 초 기준, 리촨현 유화 창의산업단지에는 유화 기업 38개와 화가 약500명이 입주했다. 이외에도 리촨현은 전국 각 지역에 유화 산업 종사자가 3000명이 넘는다. 현지 정부는 또 현정부 소재지의 많은 거리를 유화로 꾸며 리촨 유화를 현지의 문화 명함으로 만들었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천환(胡晨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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