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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푸청현 샤커우진 다황좡촌은 ‘푸청현지(阜城縣志)’ ‘외척전(外戚傳)’ 등의 문헌 자료를 조사해 마을의 역사문화를 발굴, 아름다운 농촌을 건설했다. 푸청현 샤커우진 다황왕촌의 입구에 들어서면 위엄이 서린 패방이 우뚝 서있고, 마을 주위에는 맑은 시냇물이 졸졸 흐른다. 거리 곳곳에 있는 10여 개의 문화벽은 글과 그림으로 역사를 설명하고 있고, 아기자기하게 꾸민 7개의 테마 공원은 발걸음을 떼지 못하게 만든다. 오늘날 다황촌은 신시대 아름다운 신농촌의 모습들로 가득하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샤오궈(李曉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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