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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인터넷 거두 얀덱스가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 차체는 다양한 센서를 장착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레이더(6개), 카메라(6개), 라이다(4개)를 비롯해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와 관성측정장치(IMU) 등의 센서를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시스템에 통합한 후 정확한 주행 판단을 내린다.[촬영/신화사 기자 궈위(郭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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