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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6일,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 얀덱스(Yandex) 직원이 자율주행자동차를 소개하고 있다. 러시아 인터넷 거두 얀덱스가 개발한 자율주행자동차 차체는 다양한 센서를 장착했다. 자율주행자동차는 레이더(6개), 카메라(6개), 라이다(4개)를 비롯해 GNSS(Global Navigation Satellite System)와 관성측정장치(IMU) 등의 센서를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시스템에 통합한 후 정확한 주행 판단을 내린다.[촬영/신화사 기자 궈위(郭昱)]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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