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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에 선물, 수입박람회에 공헌’ 제하의 서화교류회가 국가컨벤션센터(상하이) 소재 국가회의센터에서 열렸다. 유명한 서화 예술가와 노장군 대표 및 초중등학교에 재학 중인 서화 특기생 100명이 서화교류회에 참가해 현장에서 기량을 뽐냈다. 이번 서화교류회에서 창작한 예술 작품은 수입박람회 후의 연장 내용에 포함시켜 ‘수입박람회 예술 회랑’을 만들어 시민들이 중국 문화의 매력을 느끼도록 할 계획이다. [촬영/신화사 기자 팡저(方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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