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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3일, ‘청화 여성 도자기 악단’이 징더전(景德镇)시 문화관에서 민요 ‘모리화(茉莉花)’를 연주하고 있다. 2019 중국 징더전 국제도자기 박람회 행사의 일환으로 13일 장시 징더전에서 이색 공연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도자기로 만든 사발과 북 등 ‘도자기’ 악기로 연주하는 선율이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후천환(胡晨歡)]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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