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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武漢) 세계군인체육대회 선수촌 내부(10월 13일 촬영).
10월 13일, 제7회 세계군인체육대회 선수촌이 매체 오픈의 날 행사를 가졌다. 우한시 장샤(江夏)구 황자호(黃家湖) 호숫가에 자리한, 인테리어가 잘 되어 있는 1,958개 주택으로 구성된 선수촌은 세계군인체육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집중적으로 신규 건설한 선수촌이다. 선수촌은 15일부터 100여개 국가에서 온 근 1만명에 달하는 각국 대표단 맴버에게 숙박, 식사, 교통 등 생활서비스 보장을 제공하게 된다. 선수촌에 의료보건서비스센터, 자원봉사자센터, 헬스센터, 상가 등 시설도 갖춰져 있어 입주한 선수들에게 전방위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촬영/ 쉬웨이웨이(許魏巍)]
원문 출처: 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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